SAD FRIDAY 일상

아침부터 비도오고
약속도 없었서 우울했는데

아니라 다를까 불합격메일이 딱!
에잇..진짜 될줄알았는데ㅜㅜ

어쩐지 아침에 옷걸이 떨어지고, 폰떨어뜨리고
계속 머가 떨어지더라..
룸메의 징크스가 나에게로 왔나ㅜ

오늘 저녁에 친구만나서 소주나 한잔 해야겠다..
이제 정말 11월도 얼마안남았는데

그리고 보면 이번주까지 정리하겠다고 마음먹은 2주의 마지막주
어느정도 정리는 된거같은데 100프로는 아니다
매일 아침에 보고 연락도 간혹하고
원래 남 잘챙겨주는 아이라서 좀 우울한소리하고 하면 위로도해주고
주말에 머하냐 묻기도하고 같이 배우러 다니자고도 하고

옛날이었으면 이런말에 설레였을지도
머 지금도 아예 안설레는건 아니지만 이런걸로 설레발 치지는 않아
단지 아는 여자 만나러 간다고 나한테 괜찮은 식당있냐고 묻는거에
살짝 움찔하기는 했지만 ㅎㅎ

이번에 붙었으면 정말 미련없이 떠날수있는 기회였는데
한꺼번에 정리가 되는!!
다시 한번 그런 기회를 달란말입니다ㅜㅜ
열심히 일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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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1/11/21 10:0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Soony 2011/11/22 15:48 # 답글

    왠지 부끄부끄 ㅎㅎㅎㅎ
    아는건 많이없지만 성심성의껏 대답해 드릴께요~머가 궁금한지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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